[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31회]


외국에는 시식 문화가 거의 없지만

우리나라에는 큰 마트는 대부분 시식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.

이럴 때, '시식용이니 한 번 먹어봐' 또는 '체험용이니 한 번 해봐'를 

의미하는 표현은 아래와 같다.


# 표현

: These are for you to try.


단어, 단어로만 보면 정말 쉽다.

괜찮은 표현, 어떤 뉘앙스로 말해야하는지만 알면 

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:-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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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주시는 김영철, 타일러, SBS, 팟빵에 항상 감사합니다 :)

(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: www.podbbang.com/ch/13410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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