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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31회] 외국에는 시식 문화가 거의 없지만우리나라에는 큰 마트는 대부분 시식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.이럴 때, '시식용이니 한 번 먹어봐' 또는 '체험용이니 한 번 해봐'를 의미하는 표현은 아래와 같다. # 표현: These are for you to try. 단어, 단어로만 보면 정말 쉽다.괜찮은 표현, 어떤 뉘앙스로 말해야하는지만 알면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:-) -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주시는 김영철, 타일러, SBS, 팟빵에 항상 감사합니다 :)(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: www.podbbang.com/ch/13410)

[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30회] Take your time, 천천히 해!급할 수록 돌아가라, 서두르지마이럴 때 쓸수 있는 표현은? # 표현: Haste makes waste.너무 서두르지는 마. 우리가 관용구, 속담, 명언 이런걸 말할 때나교과서나 광고카피 등을 차용하는 것처럼 말해주면 된다.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말 알지? -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주시는 김영철, 타일러, SBS, 팟빵에 항상 감사합니다 :)(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: www.podbbang.com/ch/13410)

[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9회] 음식을 대접했거나 본인이 레스토랑 등에서 서빙을 할 때,또는 혼자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서이 음식 괜찮은지 물어보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. # 표현: Is the food all right?: How's your lunch(or dinner)?음식은 괜찮아? 직역해서 이야기하면 일반동사를 사용해What do you think of this food? 라고 할 수도 있지만영어표현에서는 너무 깊은(?) 의견을 청해듣는 느낌이라고... -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주시는 김영철, 타일러, SBS, 팟빵에 항상 감사합니다 :)(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: www.podbbang.com/ch/13410)

[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8회] Do it right away. '그 일을 당장 해', 조금은 강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표현이다. # 표현: Quit whining and get your work done.징징거리지 말고 할 거 해. whining은 흐느껴울다, 투덜대다의 뜻을 가진 형용사이고,get done은 하다, 시작하다, 착수하다 등 광범위하게 쓰인다고 보면 될 듯. -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주시는 김영철, 타일러, SBS, 팟빵에 항상 감사합니다 :)(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: www.podbbang.com/ch/13410)

[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7회] '식탐'을 영어로는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.I love eating food, I just love food, food addiction? # 표현: I'm obsessed with food.난 음식에 집착이 있어, 음식 매니아야. 부정적인 어감일수도 있지만표현을 약간 경쾌(?)하게 하면 '나 식탐이 많아ㅠㅠ'의 뉘앙스로 전달할 수 있다.Food addiction은 질병 레벨의...느낌. -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주시는 김영철, 타일러, SBS, 팟빵에 항상 감사합니다 :)(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: www.podbbang.com/ch/13410)

[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6회] 한 줄 서기에서 새치기를 당할 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. # 표현: Stop cutting in line.줄 자르지 마 Don't cut the line. 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어감이 조금 세고, 새치기 하기도 전에 미리 이야기 하는?그런 느낌이라고 한다. -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주시는 김영철, 타일러, SBS, 팟빵에 항상 감사합니다 :)(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: www.podbbang.com/ch/1341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