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미국식 영어 4회 - 바빠 죽겠어, 'I'm up to my neck in work.'
2018. 4. 12. 13:58
[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4회]
일이 너무 바빠서, 손가락이 열 개라도 모자라.
이렇게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은?
# 표현1
: I'm really busy.
: I'm too busy.
직역하면 이렇게 바쁘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.
단, too에는 부정적인 느낌이 있다. '바쁘니까 말 걸지마!'
# 표현2
'요즘 너무 바빠서 숨을 못 쉬겠어'
: I'm up to my neck in work these days.
# 표현3
'지금 접시에 더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꽉 찼어.'
: I've got a lot on my plate right now.
일의 포화상태를 말하고 싶을 때, 이런 표현을 쓸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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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주시는 김영철, 타일러, SBS, 팟빵에 항상 감사합니다 :)
(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: www.podbbang.com/ch/13410)